[콕!지순례 19편] 레드리본 맛집 순례, 고속터미널 편
고속터미널에서 뭐 먹지?
만남의 시작과 끝, 함께 즐기기 좋은 맛집 3
26. 3. 24
전국으로 향하는 길목, 고속터미널.
여행을 떠나기 전의 설렘이거나,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얼굴과 함께하는 첫 식사. 혹은 누군가를 배웅하기 전에 마주 앉는 자리일 수도 있다. 이곳에서는 교차하는 발걸음만큼 식탁의 의미도 커진다. 그래서 식당 선택은 더 신중해진다. 파미에스테이션과 센트럴시티 일대에 모인 수많은 식당 중,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 이번 콕지순례에서는 코카-콜라 레드리본으로 인증된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텍사스데브라질’을 콕!하면,
다양한 부위를 마음껏 즐기는 슈하스코를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고 싶다면, 텍사스데브라질을 콕! 해보자. 테이블을 중심으로 직원이 직접 고기를 썰어주는 브라질식 슈하스코 방식으로, 식사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부위의 고기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게다가 갓 구워낸 고기를 바로 접시에 담아 먹는 경험은 이곳만의 확실한 매력이다. 대표적인 소고기 부위부터 소시지, 닭고기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 취향에 맞게 즐기기 좋고, 샐러드 바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식사의 균형까지 챙길 수 있다. 풍성하게 이어지는 고기 요리 사이에는 코카-콜라 제로 한 잔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덕분에 식사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에토레’를 콕!하면,
분위기까지 즐기는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마주 앉은 자리에서 분위기까지 챙기고 싶다면, 에토레를 콕! 선택해보자. 차분하게 정돈된 공간은 대화를 나누기에 부담이 없어,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여러 메뉴를 함께 나누기 좋은 구성도 이곳의 장점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아란치니로 가볍게 시작해,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는 베이컨 크림 뇨끼로 이어가면 한 끼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쫀득한 뇨끼에 크리미한 소스가 더해져, 한 입씩 여유 있게 즐기기 좋다. 이탈리안 요리의 진한 풍미를 즐긴 뒤, 코카-콜라 제로로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보자. 여러 메뉴를 나눠 먹는 자리에서도 맛의 무게가 쌓이지 않아 부담이 없다.
‘마틸다바베큐치킨’를 콕!하면,
여럿이 즐기는 특색 있는 바베큐 치킨을
메뉴 선택이 어려운 순간일수록,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선택이 필요하다. 그럴 땐 마틸다바베큐치킨이 콕! 제격이다.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것저것 나눠 먹기 좋은 구성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로제크림치킨은 부드러운 크림소스에 은은한 매콤함이 더해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스파게티면과 치즈가 함께 어우러져, 한 상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멸치 갈몬드 치킨은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 계속 손이 가는 맛이다. 바베큐 특유의 불향이 더해져 한 입만으로도 맛의 인상이 분명하다. 그리고 빠지지 않는 공식, 치킨엔 역시 코카-콜라! 풍성한 한 상에 코카-콜라 제로 한 잔을 곁들이면, 여러 메뉴를 함께 즐기는 자리에서도 부담 없이 식사를 이어갈 수 있다.